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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하계입영훈련을 다녀와서】 오주석 학군사관 58기 후보생병사들과 공감하는 지휘관이 되겠다
  • 신현득 기자
  • 승인 2018.09.27 09:26
  • 호수 49
  • 댓글 0
오주석 학군사관 58기 후보생

안녕하십니까?

58기 대대장 후보생 오주석입니다.

이번에 첫 하계 입영훈련을 다녀왔습니다. 훈련 가기 전 하계입영훈련에 대해 선배님들께 간접적으로 들으며 올해 여름이 상당히 더울 것이라는 말에 걱정과 긴장이 많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더위보다도 처음 보는 대구•경북지역 친구들과 4주를 함께 땀 흘리고 동고동락 하는 것에 더욱 가슴이 설렜습니다.

총장님께 신고식을 하면서 훈련에 임하는 각오를 한 번 더 다졌습니다.

입소 후 훈련 첫날은 장구류들을 받고 관물대 정리를 하니 정말 빨리 지나갔었습니다. 교육과정에 따라 구급법과 경계, 각개전투, 슈류탄, K3, 개인화기(K2), 화생방, 제식 등을 통해 기본전투기술 숙달과 강인한 전투체력을 배양 훈련을 했습니다.

하계 입영훈련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훈련은 각개전투로 제일 재미있었고 많은 생각이 들게 했습니다.

각개 전투는 5명 1개조로 각 번호마다 역할이 주어지는데 역할 하나하나가 중요했습니다. 서로 협동하여 주어진 과제를 달성해나가며 한계를 극복하고 인내심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무더운 여름에 한 달 동안 같이 땀 흘리며 동고동락했던 동기들과 함께 생활했던 것이 정말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한 달간의 훈련기간은 소대장으로 임관하여 야전에 나가 지휘해야할 용사들이 어떤 감정을 느끼고 생각하는지 알 수 있는 큰 경험으로 와 닿았습니다.

훈련을 마치며 임관했을 때 소대원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공감하는 장교가 되겠다는 각오를 한 번 더 다졌습니다.

 

신현득 기자  shining50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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