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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비연구원, ‘2018 국제선비인문포럼 개최’인문도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통 선비문화와 현대 인문학의 융합을 도모하고 선비정신의 확산과 세계화 기반 구축을 위해 열려...
우리 학교 한국선비연구원에서 전통 선비문화와 현대 인문학의 융합, 선비정신 확산과 세계화 기반 구축을 위해 개최한 ‘2018 국제선비포럼’ 패널토론 장면.

 

  지난 5월 4일 우리 학교 한국선비연구원은 다산관 4층 세미나실에서 ‘2018 국제선비인문포럼’을 개최했다.

  영주시가 주최하고 우리 학교 한국선비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전통 선비문화와 현대 인문학의 융합, 선비정신 확산과 세계화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포럼에서는 ‘선비정신과 세계시민정신'이란 주제로 5개 세션에서 세계 각국의 다양한 시대정신에 대한 전문가 강연이 이어졌다. 데니스 모건 한국외국어대 교수는 미국의 민주주의 및 개신교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그레고와 스갱 주한프랑스대사관 정치담당관은 프랑스 시민정신 및 노블레스 오블리주, 쟈오 위 메이 덕성여대 교수는 유교의 군자정신과 중국 지적 가치관에 대해 강연을 했다.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는 일본의 사무라이 정신, 그리고 우리 학교 김덕환 교수는 선비정신의 세계화 전략에 대해 강연을 했다.

  강연 후 열린 패널토론에서는 박영호 경북대 교수를 좌장으로 우리 학교 강구율 교수 등 4명의 전문 패널들이 참석해 시대를 이끈 정신문화와 선비정신의 세계화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최성해 총장은 "우리나라의 선비정신과 세계 각국의 시민정신을 한자리에서 공유하는 이번 포럼을 통해 선비정신의 세계화 방안을 모색하고, 향후 선비정신 실천으로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는 사회를 향해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을 주관한 우리 학교 한국선비연구원은 선비 관련 문헌의 국역사업과 학술연구사업, 선비문화 확산을 위한 각종 문화사업과 컨설팅 등을 목적으로 2013년 설립되어 경북선비아카데미 전문과정 개설, 살아 숨 쉬는 향교 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선비정신 실천매뉴얼 개발, 회헌 안향선생 학술대회 개최, 인문도시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신현득  shining50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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