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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동양대인 상’ 수여식공로, 선행, 봉사상 수여

우리대학은 12월4일 오후 3시 본관 4층 세미나실에서 공로상, 선행상, 봉사상을 수여하는 ‘자랑스런 동양대인 상’ 시상식을 가졌다.

특히 공로부분에서 학생창업팀(권범수.테크노공공인재학부)이 ‘뒤집어서 분사가 가능한 디스펜서’ 라는 아이템을 발표해 대상(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작년 ‘동아리 청바지’는 ‘밥상원전대’를 결성해 6박7일 동안 190km를 걸어 경북도내 전통시장, 마을회관, 학교 등을 방문해 바른 식생활의 중요성을 홍보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6년 2017년 YES창업경진대회 입상 특허출원 및 교내 창업 동아리를 창립한 박관식(보석귀금속학과), 2016년 2017년 각각 캠퍼스 나눔 도전 대회에 1~2위를 차지한 사회복지학과 ‘사랑의 열매 봉사단’은 공로한 기여를 높이 사 공로상을 수여했다.

한편 선행부분에서 4월 15일 대동제 축제열기로 정신이 없을 때인데도 불구하고 축구경기도중 쓰러진 학우를 보고 지체 없이 달려 나가 구호활동 및 빠른 대처로 목숨을 살린 윤지환(생활체육학과), 10월 13일에 발생한 오토바이 추돌사고 때 주저하지 않고 빠른 대처 및 신고정신으로 시민을 구한 박진희(생활체육학과)학우에게 선행상을 수여했다.

봉사부분에서는 새마을운동 중앙회 Y-SMU포럼 대학생 해외봉사활동 참가, 대학생청소년교육 지원사업, 새마을운동 중앙회 주관인 농촌봉사활동 참가한 임예하(항공서비스학과), 인근지역을 돌아다니며 아동을 교육하고 봉사활동을 한 정아정(간호학과)에게 봉사상을 수여했다.

공로상을 받은 사랑의 열매 대표자 김성호 단장은 “그동안 무엇을 바라지 않고 동아리 단원들과 불우한 이웃들만을 위해 열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했는데 뜻하지 않는 상을 받아 너무 기쁘다.”고 밝혔다. 선행상을 받은 생활체육학과 윤지환 학우는 “체육대회를 책임지고 진행하는 생활체육학과의 학생으로써는 사고현장을 목격하자마자 책임감을 가지고 현장으로 달려갔고, 학과내에서 실습으로 취득한 응급처치 강사과정의 지식을 바탕으로 빠른 응급처치로 다행히 선수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지만 제가 조금 더 빨리 목격했다면 약간의 부상도 방지 할 수 있던 점이 아쉬웠다”고 아쉬움을 표현했다.

봉사상을 받은 항공서비스학과 임예하 학우는 “아무 기대없이 나날들을 보내다가 제 생일 날 갑자기 온 교내 포상자로 선정되었다는 문자에 깜짝 놀랐고 너무 기뻤다. 한편으론 이 장학금이 이번 년도에만 시행하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계속 지속되어 가면서 학생들에게 학교생활을 하면서 한 활동들에 대한 뿌듯함과 성취감을 맛 볼 수 있게 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모든 수상자들에게는 상장이 수여됐으며, 기념 촬영이 준비된 폐회식까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박기환  pkh25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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