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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토론회단일후보 (정)손정희, (부)조해인
  • 이상원 기자
  • 승인 2017.12.01 20:09
  • 호수 48
  • 댓글 0

「정책토론회 시작 pm:07:00」

※연관성 없는 질문은 사전에 미리 삭제됨을 알려드립니다.

 

저희 총학생회 이름은 ‘리본’입니다. 리본 같은 경우에는 ‘다시 태어났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잘 해왔던 부분은 계승하고 발전시키고 부족했던 부분은 보완하고 추가해서 더 발전하기 위한 의미를 담은 것입니다. 그리고 또 리본은 무언가를 이어주는 매개체이기 때문에 저희가 그런 역할을 해보고자 하는 의미도 담겨있습니다.

<공약설명>

복지리본
첫 번째로 ‘결행검사차량운영’입니다. 저희는 대한결핵협회 대구, 경북 사업본부에서 입사기간에 맞추어 3일 간 2대의 검사차량지원을 약속받았습니다. 차량운영비용 역시 협회에서 부담하고 있어 매 학기마다 입사서류로 제출하고 있는 결핵진단서에 대해 학생들은 발급비용 3천원만 부담하면 긴 시간과 비싼 비용을 들여 병원에 따로 갈 필요 없이 결핵진단서를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저희 리본에서는 매월 말 학우들이 자주 사용하는 생활용품들에 대해 생활용품 공동구매를 진행하여 학생들의 생활용품을 보다 더 저렴하게 구매해 경제적인 부담을 줄일 것입니다. 사용하다보면 자주 떨어지고 혼자 사기에는 많은 생활용품들에 대해 더 구매하지 않아도 되는 품목들을 줄이고 낭비되는 자원들이 줄여질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세 번째로는 ‘자동차 운전면허학원 제휴’입니다. 학교 주변의 운전면허학원들과의 제휴를 통해 기존의 개인적 신청에 비해 보다 더 낮은 가격에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네 번째로는 ‘기숙사내 각 층 전자레인지 설치’입니다. 기숙사내 전자레인지 설치는 큰 비용과 노력이 필요한 복지정책이 아님에도 담당부서에서는 관리의 어려움만을 그 이유로 들어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규정으로 인해 학생들이 불편함을 느낀다면 저희 리본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강력한 목소리로 기숙사 내 전자레인지 설치를 이뤄내겠습니다.

 

소통리본
첫 번째로 ‘생활관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종강 후 실시되는 강의평가처럼, 저희는 학기말 퇴사기간에 퇴사원서로서 생활관만족도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결과를 담당부서에 전달할 것입니다. 또한 의견이 충분히 전달되지 않을시 학생위원회 주니어보드에 재전달하여 실무담당자와 조율을 통해 기숙사시설 개선의지를 학교에 관철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학교 게시판 활성화’입니다. 정보를 얻어야하는 게시판이 활성화 되어있지 않아 학생들이 더더욱 게시판을 보지 않는 악순환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저희 리본은 매달 학사일정 및 학교 게시판 전달사항을 취합하여 게시판 활성화를 통해, 보고 싶은 게시판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세 번째는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회를 실시하는 것입니다. 저희 리본에서는 매 학기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회를 실시하여 학우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현재 개설되어 있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인수인계 받아 지속적으로 학우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정기적으로 SNS를 통해 진행사항들을 공유하여 모든 공약을 이행하기 위한 척도로 삼겠습니다.

권리리본
첫 번째로 ‘대한본부와 학생 간 의견조율 및 학생입장 대변’입니다. 최근 학식이나 장인관 등 학생들의 의견이 충분히 수렴되지 않은 통보식의 학교 정책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저희는 대학본부와 학생간의 사이에서 이러한 정책이 발표될 시 빠른 공론화 및 입장표명을 할 것이며, 결과정리를 통해 이러한 점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대학과 학생 간 의견조율을 통하여 서로 만족하는 결과를 도출할 것이며 힘을 합쳐 대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우리들의 편의점 부근 추가조명설치’입니다. 현재 장인관 건물이 매각되어 학우들은 우리들의 편의점 쪽 계단을 통하여 등하교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곳의 조명들은 조도가 매우 낮고 조명 수가 적어 학생들의 안전성을 침해하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이곳의 조명들은 풍기읍사무소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차후 점검을 통해 보다 더 밝은 조도의 조명으로 교체할 예정입니다. 저희는 학생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등록금 및 기숙사비 인하 또는 동결’입니다. 저희 리본에서는 등록금을 인하했던 지난 총학생회의 사례를 통해 현재 대부분의 학우들이 불합리하다고 느껴지는 기숙사비와 등록금을 대학본부와의 대화 및 조율로 인하 또는 최소한 동결시키도록 하겠습니다.

화합리본
첫 번째로 ‘대동제 유명 가수 초청’입니다. 학생들이 함께하는 대동제에 예산범위 내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가수를 초청하여 학우들의 만족도를 높이겠습니다. 구체적으로 공약을 실현시키기 위해서 입찰과정에서 보다 더 빠른 계약과 진행을 통해 실질적으로 가격을 인하할 것입니다.

두 번째는 ‘축제 준비 위원회 개설’입니다. 각 과에서 대동제 기획에 관심이 높은 1명씩 추천을 받아 축제기획에 있어 보다 더 다양한 학과와 학생들의 의견이 반영된 대동제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축제 준비 위원회는 총학생회와 함께 기획과 아이디어 회의에 참석하여 축제를 준비해나갈 것이며 C&M 포인트와 봉사시간, 임명장 수여를 통해 책임감과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세 번째는 ‘교내 사진 공모전 개최’입니다. 교내에는 벚꽃나무와 단풍나무가 많아 봄가을의 정취를 더 가까이서 느낄 수 있습니다. 저희는 교내 사진 공모전 개최를 통해 학교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학생들 스스로가 즐기는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네 번째는 ‘중국인과의 화합의 날 ’88 끓는 날‘ 진행’입니다. 동양대학교만의 특징일 수 있는 유학생들과의 교류의 날 ‘88 끓는 날’ 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저희는 송편 만들기, 중국인들과의 사진공모전, 한국명소 탐방대회 등을 통해 유학생들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것이 궁금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질의응답

Q : 이번 총학생회 출마한 이유가 무엇이고 총학생회의 역할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A : 저희 총학생회 이름은 ‘리본(RE BON)’으로써 ‘다시 태어난다.’라는 뜻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잘했던 부분은 이어받아서 학우들의 불편함에 대해 두발로 뛰어 해결하는 의지를 담았다. 학생회는 자발적으로 지원한 학생들로만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교의 전반적인 문제점에 대해 확인하고 이러한 문제점들에 대해 보다 더 깊게 고민하고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에서 출마하게 되었다. ‘리본’이라는 자체의 이름에서 학생들을 서로 연결하는 리본의 역할처럼 학생과 학교를 연결하는 고리가 되고 이로 인해 학교에서의 총학생회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임기 내에 학생과 학교와의 의견 충돌시 누구보다 앞장서서 해결 할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Q : 홈페이지 게시판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 학생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관심 없는 학생들을 위해 포섭 및 선입견을 타파하기 위한 방법은 어떠한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A : 가장 먼저 저희는 홈페이지 관심 가지지 않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학생들이 진심으로 궁금해 하는 점이 게시되어 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가장 관심있어 하는 학생회비, 장학정보, 취업정보 등 학사일정 매일 개시하고 행사 진행 이후 사용내역을 게시판을 통해 공지하고 취업정보를 공지할 것입니다. 같은 동양대학교 학생으로서 제가 먼저 보고 싶은 게시판을 만들 것입니다.

 

Q : 대학과 학생들과의 마찰 발생시, 학생 편에 설 것인지 대학 측에 설 것인지에 대해 설명해 주시고, 그에 대한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A : 학생회는 학생들의 입장에서 학생들의 입장을 학교 측에 대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희는 학생들의 입장에 설 것을 이 자리에서 약속드리겠습니다. 하지만 학교 측의 입장을 배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학교 측과의 협의가 없이 우리의 생각만 고집한다면 단순하게 문제점을 제시하는 우리만의 고집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문제점 발생 시 빠른 공론화와 입장표명 통해 대학본부와의 조율을 진행할 것입니다. 그리고 최대한의 합의점 찾아 학생들이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생활하게 만들겠습니다.

 

Q : 많은 정책 공약을 내세우셨는데 지금 우리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A : 정책 설정시 문제점을 많이 수렴했었을 당시 우리 학교의 교통 불편 요소와 기숙사 및 자취 두 가지 거주 형태에 대한 문제점을 발견하였습니다. 가장 크게 보이는 것은 두 가지 형태의 거주형태 모두 문제점이 포착되었습니다. 기숙사는 시설비용 문제, 자취는 학식 문제입니다. 기숙사에 대해서는 만족도 조사를 통하여 꾸준히 개선해 나가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자취생들의 학식에 대한 공약은 따로 없지만 계속해서 문제점을 찾아가며 보완해 나갈 것입니다.

 

Q : 총학생 회장으로 당선이 된다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
A : 우선 학생들을 위해 생각해 보는 회의를 가장 먼저 개최 할 것 같습니다. 내부 안에서의 정리되지 않은 점을 정리하고 학우들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일까하는 회의를 가장 먼저 열고 싶습니다.

 

Q. 기숙사 외부음식 반입 금지 조항이 있는데 전자레인지를 어떻게 설치 할 것이며, 만족도조사에 대해 기숙사를 이용하는 사람에 대한 문제가 있다면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궁금합니다.
A. 저는 현재 층장의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사항은 기숙사 사감 선생님과 조율 중에 있습니다. 학생들이 많은 불편을 느끼고 있어 사감 선생님도 긍정적으로 검토 중입니다. 또한 생활관만족도조사는 폭 넓게 조사할 예정이며 조치사항은 문제 발생에 대한 조치에 만전을 기울이겠습니다.

 

Q. 후보님이 화합과 소통부분에 대해 많은 강조를 하셨는데 현재 정책 토론회 참석 인원이 재학생의 10%도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이끌어 가실건지 궁금합니다.
A. 정책 토론회 같은 경우에는 의무참석이 아닌 선택참석입니다. 이와 같이 학생 스스로가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10%의 참석률을 보여드리고 있지만 학생회에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만족도조사와 위원회 등을 주최하며 학교가 바뀌는 모습을 보인다면 학생들이 참여에 대한 부분이 개선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전자레인지 구입비용으로 학생회비를 선택할 때 자취생들은 누리지 못하는 복지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에 대한 방안은 무엇이며 전자레인지 사용 시 야간의 소음문제, 고장 시 수리 및 재 구입비용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궁금합니다.
A. 전자레인지 같은 경우 이미 구입이 되어있는 것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용적인 측면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기숙사와 사감 선생님과의 의견 조율을 통해 설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숙사에서 공동 사용물품 규정을 똑같이 적용하여 놓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세탁기의 소음문제가 있듯이 전자레인지 사용법도 공동물품 규정을 설정해 지켜나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제품이 기숙사 내에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 수리대장을 작성하는 것과 똑같이 진행하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책토론희 종료 pm08:00」

이상원 기자  dldldl43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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