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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장 후보생과 나눈 ROTC에 대한 이야기ROTC에 대한 이야기 “동양대 ROTC란 자부심 가졌으면...”
대대장 후보생이 업무를 보고있다.

Q :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 동양대학교 213학군단에서 대대장 후보생 임무 수행을 하고 있는 박태욱이라고 합니다.

Q : ROTC에 대한 간단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A : ROTC(학생군사교육단)는 대학교 1, 2학년 때 필기, 면접과 체력 시험을 봐서 선발을 하게 됩니다. 이 ROTC는 전국 대학교에 111개 학군단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선발이 되어서 3학년과 4학년이 되면 각각 80시간씩 총 160시간의 교육을 받고 졸업과 동시에 장교로 임관하게 됩니다.

Q : 해마다 대동무제 후보생들의 숨겨왔던 끼를 보여주게 되는데 오늘 축제를 한 마디로 표현해주시기 바랍니다.
A : 이번 축제는 “헤엄치고 있는 백조다“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연휴도 있고 해서 준비할 시간이 매우 적었는데 후보생들이 새벽까지도 연습을 한 인원들이 있는 등 열심히 잘 참여해주어서 이번 무대가 성공적으로 끝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Q : 장기자랑이나 대동무제를 준비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습니까?
A : 우선은 행사 전에 수차례 점검을 했었습니다. 연휴도 있었고 다른 준비할 것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점검을 할 때 걱정이 많이 했는데 처음에 점검을 하는데 후보생들이 잘하고 연습을 많이 한 느낌을 받은 것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Q : 이번엔 다르게 접근해보겠습니다. 학군단에는 학군단장님과 지도교수님이 계시는데 서로 호흡이 잘 안 맞아서 힘들었던 점이 있었습니까?
A : 이번에 지도교수님께서 새로 오셨습니다. 아무래도 새로 오신 분이셔서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그런 쪽에서 부족한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또한 이번 무대를 준비할 때에도 학군단 자체에서 검열 같은 큰 일정이 잡혀있어서 간부님들은 그 점에 대해서 신경을 써야했고 반대로 저희는 무대를 준비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지 못했던 점이 아쉬웠다고 생각했습니다.

Q : 반대로 존경스럽고, 본받고 싶었던 점이 있었습니까?
A : 교수님들은 다 낙천적이십니다. 저도 나름 낙천적이라 생각하는데, 저는 고민이 좀 많고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인데, 교수님들은 항상 밝으시고 좋게 풀어 가시는 모습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Q : 대대장 후보생님께서 생각하시는 학군단 후배나, 교수 및 단장님을 비롯해 기억에 남았으면 하는 이미지 희망사항이 있으십니까?
A : 냉정하게 저를 평가하자면 일을 잘 벌이지만 수습은 잘 못 하는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도 나름 노력을 하고 최대한 성공적으로 하다 보니 많은 생각을 하게 되어 오히려 잘 안 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간부님들께는 항상 노력하는 후보생이었다고 보이고 싶습니다.

Q : 마지막 질문 드리겠습니다. 후보생 및 교수님들께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시면 해주시기 바랍니다.
A : 앞으로 들어올 예비 후보생들한테 동양대학교 ROTC라고 하면 자부심을 가지고 학군단 후보생 생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간부님들께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최대한 잘해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신현득  shining50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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