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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탐정, 경찰행정학과 학술제 ‘프로파일링’
  • 정구민 기자
  • 승인 2017.11.04 01:11
  • 호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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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행정학과의 학술제 ‘프로파일링’이 10월 24일, 25일 이틀간 다산관 2층에서 진행되었다.‘프로파일링’은 2층 중앙 홀, 5211강의실, 5210강의실 3곳에서 진행되었으며 중앙 홀에서는 지문, 혈흔, 족적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되었고 각 강의실에서는 실제 프로파일링을 체험할 수 있는 현장이 꾸며졌다. 체험은 시나리오를 만드는 곳, 범인을 찾는 곳 2가지로 이루어졌다. 프로파일링을 체험한 이민지(유교, 14)학우는 “최근 유행한 방 탈출 게임을 생각하고 체험해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어렵고 시간이 부족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학술제를 준비한 김재훈(경행, 16)학우는 “이번 ‘프로파일링’ 학술제는 실제 수사에서 사용되는 수법을 토대로 부스를 만들었고 부스 체험을 토대로 저희가 꾸민 사건현장을 학생들이 직접 시체와 현장을 조사하고 증거 및 단서를 찾아서 범인을 찾거나 그 내용을 바탕으로 추리하여 시나리오를 꾸미는 것입니다.”라고 설명했다. 또 “작년 학술제때 처음으로 ‘프로파일링’을 진행했는데 우리 과는 물론 다른 과에서도 반응이 좋아서 이번에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세요.”라고 전했다.

 경찰행정학과에서는 프로파일링 체험을 한 학우들에게 문제지를 주어 학생들이 작성한 답안을 바탕으로 평가 후 각 강의실에서 1등과 2등을 뽑아 시상하였다. 1등을 한 정구민(경영, 12)학우는 “어렸을 때부터 추리와 관련된 소설이나 만화를 자주 보았습니다. 최근에는 프로파일링과 관련된 ‘크라임 씬’이라는 예능을 접하여 챙겨봤는데 방송에 나왔던 수사 기법들이 많이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구민 기자  jgm12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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