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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탐방을 통해 글로벌리더로 성장한다DYU글로벌프런티어 9개팀 ...싱가포르, 미국, 일본 등 탐방

1학기 글로벌프론티어에 선발된 유아교육과 외 9개학과는 지난 여름방학 동안 원하는 일정을 선택하고 원하는 국가탐방을 통해 국제적 마인드와 경쟁력을 가지게 되었다. 각 학과에서는 2학기 글로벌프론티어 설명회에 참석하여 다음 선발자들을 위해 탐방국가, 어떻게 탐방했는지 등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유아교육과-

저희는 싱가포르를 탐방하고 왔습니다. 싱가포르의 교육목표는 5가지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교육입니다. 두 번 째는 체계적인 이중 언어 교육입니다. 세 번째는 창의성 및 소실개발을 위한 다양한 체험교육입니다. 네 번째는 국제시민으로서의 소양교육입니다. 마지막으로 중국어교육입니다. 싱가포르에서는 학급별 한국어 교사와 외국인 교사 2명이서 공동 담임제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외국어 교육, 창의적 체험활동, 태권도, 한국 전통문화 체험문화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싱가포르의 유아교육의 차이점으로는 세 가지가 달랐습니다. 첫 번째로는 레벨이 나누어져 있어서 유아들의 발달에 맞는 교육을 하는 부분에 있어서 우리나라보다 잘 이루어져 있습니다. 두 번째는 한국의 언어교육은 학습 중심으로 이루어져있지만 싱가포르의 교육은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히며 배울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싱가포르에는 다양한 인종들이 모여 있기 때문에 외모지상주의, 문화차이에 대한 편견이 없습니다.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교사들을 위해 한국 전래동요나 전래동화를 많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또한 학부모의 요구 때문에 국가에서 자제하라는 것들을 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 어려워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영어 수업 진행은 하루에 한 번씩 원어민 영어 강사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배우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한국전통문화와 관련한 동화책들을 선점하여 모의 수업을 진행하고 기관에 기증하고 왔습니다. 또한 한국 동요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가사파일을 제작하여 동작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만 동작을 표현하는 것과 관련하여 유아들의 의견이 달라서 진행하기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동요수업을 연계하여 아이클레이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간호학과-

저희는 미국을 탐방하고 왔습니다. 미국은 한국에 비해 급여가 높고 자기개발계획이 근무 여건과 관련된 복지가 잘 주어졌다고 알려져 한국과의 어떤 차이를 알기위해 탐방하였습니다. 첫 번째 목적은 병원에 방문하여 보고 인터뷰 진행을 통해 한국과 미국의 간호환경을 분석하여 직무 만족도 차이의 원인을 구체화하고 개선안을 마련하여 의료분야 복지 발전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 목적은 미국 간호사 취업에 도움을 주는 자료로 활용하고자 합니다. 경력 차이가 있는 두 간호사를 인터뷰하여 다양한 시각에서의 간호 환경을 간접적으로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한국은 간호사의 잡무를 덜어주는 기계가 따로 없고, 3교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간호사 1명당 12~25명의 환자를 담당하고 하루 8시간씩 5일 근무합니다. 반면에 미국은 기계가 있으며 2교대로 간호사 1명당 6명의 환자를 담당합니다. 하루 12시간씩 3일 근무합니다. 점심시간은 비슷하며, 근무일 선택의 자율성이 있습니다. 미국은 자신의 업무를 끝내면 퇴근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선후배 사이의 부족한 점을 서로 채워줍니다. 먼저 저희는 사라토가 병원을 방문하였습니다. 이 곳은 간호사가 가족들을 대신하여 환자를 돌보며 간호사가 진단과 처방을 하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퇴원을 한 환자의 병이 다시 발병한다면 병원 측의 실수로 파악해 무료로 진료를 봐준다고 합니다. 응급실에서 환자 6명에 의사 1명, 간호사 1명, 간호 보조사 1명이 붙습니다. 중환자실은 간호사들이 직접 설계하여 세균 번식이 쉬운 공간은 홈을 모두 제거하여 물기를 닦기 쉽게 되어 있으며 환자들이 진료 기계에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의료 기기들이 모두 천장에 붙여져 있었습니다. 두 번째로 몰로이 대학교를 방문하였습니다. 주니어 실습실과 시니어 실습실이 따로 구분되어 있어 수준별 수업이 가능하였습니다. 동공 반사, 맥박 측정, 대화가 가능한 시뮬레이션 등이 있어 현실적으로 실습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세 번째로 교회에 방문하여 치매 자가 검진 및 치매 예방 체조와 발반사 요법을 진행하였습니다.

 

-건축소방행정학과-

우리나라는 강한 지진은 없지만 빈번하게 지진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경주 지진도 발생하여 많은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현실에도 불구하고 건물들은 많이 미흡합니다. 4가구당 1~2군데의 가구에만 내진설계가 되어 있어서 우리나라의 부족한 설계현실을 알았습니다. 이에 따라 저희는 일본을 탐방하였습니다. 먼저 도쿄 대학교를 방문하였습니다. 학교 안에 실제로 지진을 견딘 건물이 있는데, 이 건물의 내진설계를 교수님들이 구경시켜 주어서 더 세분화되게 알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여러 건물을 보면서 지진이 일어나면 어떻게 되는지 현실감 있게 알 수 있었습니다.

 

-생활체육학과-

저희는 독일을 방문하여 스포츠 시설과 그 안에서의 여성스포츠를 탐방하였습니다. 먼저 독일 올림픽 체육 경기장을 탐방하였습니다. 저희가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회사 같은 분위기였으며 성공적인 올림픽을 위해 연구하고 스포츠클럽을 관리하고 선수들을 관리하는 기관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침에 출근하고 4시전에 퇴근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곳은 태릉선수촌처럼 많은 선수들을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들이 많았습니다. 두 번째 탐방 장소는 숲 유치원입니다. 깊은 숲속의 아이들이 찾아가 어디든지 유치원이 되는 놀라운 광경이었습니다. 자유로운 분위기였습니다. 다음 탐방 장소는 본 여성박물관입니다. 박물관 내부에는 여성에 대한 역사는 물론 여성차별을 극복하고자 하는 세계 여성들의 노력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쾰른 대학교입니다. 스포츠시설이 매우 잘 되어있었습니다. 쾰른 체육대학에서는 야간에도 학생들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야광과 형광표시를 해두었으며 트랙 한 쪽에서는 스쿼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잘 구비를 해두었습니다. 자기 전공스포츠 이외에도 다른 운동을 하나씩 할 수 있게 프로그램이 되어 있었습니다. 다음은 하이델베르크 스포츠클럽입니다. 시골에 위치하였지만 내부 시설은 넓었으며 테니스장, 럭비장 등 없는 것이 없었습니다. 다음은 벤츠 아레나에 있는 태권도장을 찾았습니다. 그 곳에는 한국어로 태권도를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러웠습니다. 마지막 일정으로는 뮌헨 올림픽 경기장을 방문하였습니다. 마치 우리나라의 올림픽 공원과 흡사하였지만 범위가 더 넓었으며 많은 스포츠 시설들이 있어 주민들도 많이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철도경영학과-

저희는 오랜 시간동안 독일, 프랑스, 체코 3개국을 탐방하였습니다. 첫 번째로 독일에서 트렘(노면전차)이라는 교통수단이 가장 유명합니다. 속도제한을 많이 두고 있었습니다. 저희가 길을 건너야 되는 상황이 있었는데, 열차는 멀리서부터 감속을 하였습니다. 운전 습관들이 잘 되어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러한 시민 의식들이 점차 쌓이고 쌓여서 이러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있어서 기여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트렘과 자동차와 자전거가 하나의 도로에서 운행하는데 교차로 부분에서 사고가 날 우려가 있지만 평소 교육이 잘 되어 있어서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었던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다음은 프랑스입니다. 전쟁의 흔적이 많이 남아있는데, 이곳은 녹지공간을 새로 조성하여 트렘에 대한 이미지를 좋게 환기시켰으며 이용자들이 좀 더 편리하게끔 하였습니다. 이곳의 노면전차는 어린이들이나 노인들이 이용하기 편하게 차체를 낮추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체코 프라하를 방문하였습니다. 옛날의 유적들이 많이 보존되고 있어서 관광 트렘을 이용한 우수한 사례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신현득  shining50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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