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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동정] 최성해 총장, ‘2017 사립대학교 President Summit’ 사례발표

최성해 총장은 지난 11일 서울 중구 서울클럽에서 열린 「2017 사립대학교 President Summit」 제4차 콘퍼런스에서 ‘대학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율성 제고 방안’을 주제로 사례발표를 했다.

최 총장은 융합인재를 강조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특히 인재 교육이 중요하다. 인간의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기계적 성질을 탈피하기 어려운 AI(인공지능)에 대항해 인간으로서 문제해결 능력과 창의적 사고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둬야 한다.”고 했다.

또한 근본적인 교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내용’이 바뀌어야 하고, 창조적이고 융합적인 인재 개발이 교육의 목표가 되어야 하며, 그 방법으로 미국의 융합교육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을 제안했다.

최 총장은 스티브 잡스의 “이제 더 새로운 것은 없고, 존재하는 것들의 융합만이 새로운 분야를 창출할 수 있다”는 말을 인용하며 미국 버지니아공대의 사례를 들었다. 버지니아공대는 ‘STEM’교육을 위해 직접 교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기업들의 참여도 매우 활발하다. 최 총장은 “한국의 경우 AI를 포함해 STEAM이 서서히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STEM이나 STEAM은 분리해서 학습시키는 것이 아니라 융합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성해 총장은 가장 먼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가치를 언급했다. 그러나 국내 대학뿐만 아니라 학생, 학부모, 기업체가 시대적 특성을 따라오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융합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으로 미래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함을 강조하며 발표를 마무리했다.

지난 11일 서울클럽에서 열린 사립대학교 프레지던트 서밋 4차 컨퍼런스에서 사례 발표를 하고 있는 최성해 총장. 최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융합인재 양성을 강조했다.

박기환  pkh25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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