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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난방 절약법!!
[47호] 2016년 12월 02일 (금) 22:28:06 김주예 rlarhdgb@naver.com

겨울철 난방 절약법!!

11월 1일 자로 도시가스 요금이 평균 6.1% 인상됐다. 추위가 성큼 다가온 지난 10월 28일 한국가스공사의 가스요금 인상 요청에 산업 통상 자원부는 인상안을 승인했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자부)는 지난 10월 28일 한국가스공사에서 제출한 도시가스 원료비 인상(11월 1일부터 도시가스 요금 평균 6.1% 인상)승인 요청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산자부는 이번 요금 인상이 “2015년 9월 이후 1년 2개월 만에 첫 요금 인상”이라며 “요금에 적용되는 환율이 1172원에서 1106원으로 5.6% 하락했음에도 국제유가가 배럴당 36달러에서 45달러로 25% 상승해 누적된 인상요인을 ‘원료비 연동제’에 따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가스 요금이 치솟는 요즘 돈을 절약할수 있는 효과적인 난방법을 알아보자!!

겨울철 보일러 사용법
겨울철 실내 적정 온도는 18℃에서 20℃ 정도로, 온도를 1℃ 낮추면 최대 7%의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다. 집에서 사용하는 보일러 온수 온도는 50℃미만이면 충분하며, 온도를 지나치게 높게 설정하면 물만 데우고 연료를 낭비하게 된다. 또 장시간 집을 비워 놓는 것이 아니라면 보일러를 일정 온도에 맞추어 놓는 게 자주 껐다 켰다 하는 것 보다 효율적이며, 쾌적한 난방 온도에서 1℃정도 낮추며, 외출시 외출 버튼을 누르거나, 실내 온도를 2~3℃정도 낮게 설정하는 것이 좋다. 장기간 사용하지 않는 방은 난방 밸브를 잠가 열 손실을 막아주어야 한다. 보일러를 가동할 때 가습기를 함께 틀어주면 습도를 높여 방이 빨리 따뜻해지지만 가습기를 틀 때는 전기 요금과 난방비를 함께 생각해야 한다.

붙이고 막아주는 외풍 차단
난방비를 절약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외풍을 차단하는 것이다. 창문에 물을 뿌리고 에어캡 ( 뽁뽁이)를 붙이면 공기층이 찬바람을 막아줘 한층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다. 에어캡를 붙이는 것이 번거롭거나 외관상 불편하다고 느낄 경우, 단열 스프레이를 이용해볼 수 있다. 단열스프레이를 창문에 뿌리면 코팅막이 생겨 실외로 방열되는 열기를 막아준다.
또한 문풍지를 붙이면 문틈 사이로 들어오는 찬바람을 막고, 현관 방풍 커튼을 설치해 낮에는 커튼을 열어둬서 햇볕의 열기를 실내에 받아두고, 밤에는 커튼을 쳐서 단열 효과를 주면 좋으며, 커텐을 이중삼중으로 치는 방법도 외풍을 차단하는 좋은 방법이다.

겨울 대비 이색 난방용품 사용!

집안에 설치하는 난방텐트
최근 집안에서 외풍을 방지하기 위해 텐트를 설치하는 사람이 늘어났다. 겨울철 창문틈을 막아도 외풍이 심한집에서는 공기가 차갑거나 숨은 바람이 들어올 수 있다. 난방텐트는 이러한 외풍을 한번 더 차단 해주며, 자신만의 아늑한 공간을 가질 수 있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난방텐트는 난방비를 최대 30%이상 절감해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보온 물주머니
온도를 조정할 수 없고 한번 쓰고 끝인 일회용 핫팩 대신 보온 물 주머니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이 늘었다. 보온 물주머니는 뜨거운 물을 넣고 천으로 만든 커버를 입히면, 전자파나 난방비 걱정 없이 난방기구로 변신한다. 최대 2-4시간동안 사용가능하며 한번사면 계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보온 탁자
일본 영화나 애니메이션에서 ‘코타츠’(こたつ)라고 하는 테이블을 흔하게 볼 수 있다. 코타츠는 테이블 상판 아래에 온풍기를 부착시킨 후 이불을 덮어 따뜻한 온기를 유지시켜주는 난방용품이며, 온돌 시스템이 없는 일본에서 많이 사용하는 보온 탁자이다.
보온 탁자의 전기 요금은 보통 난방비의 1/20 정도로 저렴하며, 실내가 건조해지거나 오염되지 않아 더욱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다. 요즘은 일체형 보온 탁자 대신 원적외선 화로식 난로로(저발열 히터)를사용해 나만의 보온탁자를 만수 있다. 보통 난방 용품은 추위가 끝나면 자리 차지를 많이 하는데 보온 탁자는 봄이나 여름에는 이불을 분리하면 일반 테이블로도 사용 할 수 있어 사계절 내내 알차게 쓸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

감성에 기능을 더한 양초 난로

사실 외국에서는 오래전부터 양초를 벽난로로 사용하고 있다. 영국에서는 2차 세계 대전때 연료가 부족해지자 정부에서 양초로 난방할 것을 권했다고 전해졌다. 이러한 양초난로는 겨울철 따뜻함과 촛불은 은은한 감성을 더한 이색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양초 난로는 최대 80℃까지 올라가, 원룸이나 욕실에서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화장실에서 양초난로를 사용하면 퀴퀴한 욕실 냄새도 없어지니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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