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대학 신재관
'국내 최고의 정보통신장교를 양성한다'동양대 컴퓨터․정보통신군사학과

국방부는 최근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 위협을 무력화시키기 위한 우리 군의 3축 체계의 전력화시기를 예정보다 2~3년 앞당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술이 곧 경쟁력이라는 말처럼 군 또한 핵심기술이 곧 주요 전투력으로 간주되고 있다. 기술은 첨단 정보․기술군의 창출을 드라이브하는 구동체일 뿐만 아니라 첨단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전쟁을 억제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렇듯 군의 기술력 향상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우리 대학교는 우수한 국방기술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우리 대학교는 2005년 국내 최초로 국방과학기술대학을 설립해 미래 기술정보군의 핵심인력 육성을 위한 군과 방위산업체, 연구기관에 전문 인력을 수급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매년 전국 규모의 국방기술학술대회를 주관하고 있으며, 국방과학연구소를 비롯한 주요 군 기술관련 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교류활동을 펼치는 등 대외적으로 인정을 받아왔다. 우리 대학교는 2013년 6월 육군과 학․군 협약을 체결해 2014년 국내 최초로 정보통신 기술 분야 군사학과인 컴퓨터․정보통신군사학과를 신설했다. 컴퓨터․정보통신군사학과는 국방과학기술대학의 노하우와 다양한 인프라를 이용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우수한 정보통신장교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교의 리더십 및 부대관리 요령 ▸군사력 운용능력, 상황판단 및 팀워크 능력 향상 ▸국제화․정보화․과학화 시대에 부응하는 기본소양 함양, ▸확고한 국가관과 가치관, 지도자로서의 품성과 강인한 정신력 및 체력 배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재학 중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국가보안기술연구소 등의 군 관련 연구소 견학, 육군정보통신학교 및 방위산업체에서의 현장실습, 보병부대에서의 병영훈련, 해외전적지탐방과 같은 실습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컴퓨터․정보통신군사학과는 시범운영 1년 만에 육군 군장학생 전국 최다 합격이라는 성과를 달성했고, 2016년 10월 현재 전체 117명 학생 중 육군군장학생에 58명, 학군장교 후보생에 64명(중복 합격생 포함)이 합격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백운석 학과장은 “우리 군은 현재의 병력중심에서 무기와 장비중심의 기술 집약적 군 구조로 변화되고, 국방기술인력 수요 확대와 역할이 증대될 것”이라며 “전공교육 과정 편성, 학부모와 연계된 입체적인 학생관리를 통해 최고의 국방기술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동양대 컴퓨터․정보통신군사학과 학생들

전세진  tpwls8866@hanmail.net

<저작권자 © 동양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