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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마약 청정지역?? NO

아편, 모르핀, 헤로인, 코카인, 대마 등 흔히 우리가 마약을 생각하면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마약들이다. 마약은 미량으로 강력한 진통작용과 마취작용을 지니며 계속 사용하면 습관성과 탐닉성이 생기는 무서운 약물이며, 이런 마약으로 인해 전쟁이 일어날 만큼 마약은 무서운 존재이다.

   
     
 

우리는 흔히 마약에 대해 병원에서 진통제로 맞는 약물, 또는 연예인들이 하다가 걸리는 것만 생각을 하지만 요즘 SNS발달로 인해 마약에 대한 접근도가 쉬워지고 있다. 검색과 단속을 피하기 쉬운 미성년자들과 여대생을 운반책으로 고용하는 사례도 있었는데 이들 여대생들은 SNS에서 간단한 운반을 일주일에 걸쳐 해주면 200만원을 주겠다는 글을 보고 본의 아니게 범행에 가담하게 되었다. 또한 공짜 해외여행과 금품 제공 등 국제 마약조직의 꼬임에 빠져 자신도 모르게 마약 운반책으로 전략한 경우도 많다. 이렇게 마약을 운반책으로 걸리게 되면 징역 3-5년 이상의 중형을 선고받게 된다. 2014년도에 비해 우리나라 마약사범의 범죄율은 19프로나 증가되었다. 지난 한 해 경찰이나 검찰 등에 적발된 마약 사범은 1만 천 9백 여명이였으며, UN이 정한 마약 청정국의 기준은 인구 10만 명당 마약사범 20명 미만인데 우리의 경우 1만 2천명이므로 더 이상 대한민국은 마약청정지역이 아니다. 마약을 투여하는 사람들의 직업도 다양해 지고 있는데 무직이 30%이상으로 가장 많았고, 회사원, 농업종사자, 일용직 노동자, 가정주부, 학생등 다양한 계층의 마약사범들이 적발되어 직업을 불문하고 사회 곳곳에 마약이 뿌리를 내리고 있다.

이런 마약중독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한국 마약퇴치 운동본부에서 운영하는 중독재활센터에서 도움을 받을수 있으며, 비밀 보장하에 어느 병원에서나 의료 보험 혜택을 받으면서 치료를 받을수 있다. 전국에서 21개의 치료보호 지정병원이 있으며, 지정병원에서는 무료로 1년간 치료가 가능하다.

김주예 기자(rlarhdgb@naver.com)  

김주예  rlarh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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