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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을 향해가는 생활관우리대학 생활관, 지문인식시스템 도입
  • 권혁준 기자
  • 승인 2012.10.16 15:25
  • 호수 3
  • 댓글 0

2013학년도 1학기부터 정식서비스 시행

이번 학기부터 우리대학 생활관에 지문인식시스템이 도입된다. 올해는 시범운영형식으로 운영되며, 2013년 1학기부터 정식운영 될 예정이다.

이에 대학본부는 "지문인식 시스템의 도입으로 점호시간 단축과 생활관 식당 배식 시스템의 간소화가 기대된다" 고 밝혔다.

현재 생활관 점호는 사생들이 일정 장소에 집합한 뒤 진행하는 대면 점호체제를 취하고 있다. 이로인해 최대 30분이상의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지문인식시스템이 도입되면, 지문인식을 통해 사생들의 출석이 확인되므로, 점호시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또한, 기존에는 학생증 분실시 벌점을 받고, 생활관 식당 이용이 가능했지만, 지문인식시스템이 도입되면 벌점없이 식당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외부인의 출입을 효과적으로 통제함으로써 도난사건과 같은 생활관 내 범죄를 사전에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총무복지팀 김종수 팀장은 "학생들의 편의와 생활보안을 위해 지문인식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며 "일정기간이 지난 뒤, 이러한 시스템이 정착되면 생활관 뿐만 아니라 더 넓은 범위에도 적용시킬 계획이다"고 말했다.

권혁준 기자  kunhunking@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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