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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관(사임당) 쓰레기장 화재발생학생들의 의식고취 '절실'
  • 조정흠 준기자
  • 승인 2012.04.21 21:36
  • 호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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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나 하나쯤이야' 라는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까?

 

 

   
▲ 사고발생 수일이 지났지만, 쉽게 복구되지 않는 처참한 사임당 모습

지난 4월 12일(목) 오후 2시 40분경 우리대학 생활관 사임당 쓰레기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호실 2개의 창문이 파손되었고, 화재진압과정에서 발포된 소화수가 호실내부로 스며들어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의 원인은 생활관 사생이 무심코 투기한 담뱃불로 밝혀졌으며, 현장을 목격한 학우들의 무관심 속 방관이 화재를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신속한 대처로 화재는 초기에 진압되어 더이상의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대학 측에서는 피해 호실 학생들에게 임시로 삼봉관 게스트 룸에 거처를 마련해 주었으며, 화재진압과정에서 파손된 옷가지 및 침구류들을 전부 세탁해주었다. 또한, 학용품을 비롯한 모든 피해 물건에 한해 전부 배상하기로 결정했다.

총무 복지팀 안해진 선생은 "지난해 공사관 쓰레기장 화재사건을 비롯해 이번 사임당 쓰레기장 화재사건 모두 사생들의 담뱃불이 원인이었다. 사생들이 무심코 버린 담뱃불이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식고취가 절실하다"며 "생활관 내 금연조치 강화와 모든 사생들을 대상으로 한 소방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조정흠 준기자  love_ck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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